정직하게 쓰고, 빌린 것은 밝힌다
글쓰기는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언어 공동체와의 약속 위에서 이루어진다.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쓰기 방식인 작문 관습을 따르고, 정직하고 책임 있게 쓰는 쓰기 윤리를 지킬 때, 글은 신뢰받는 소통이 된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언어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형식·내용·표현 방식의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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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경험·자료를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진실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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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고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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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윤리는 글을 쓰는 모든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규범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사회적 쓰기 윤리를 어기는 대표적 행위가 표절이다. 남의 글을 출처 없이 자기 것처럼 쓰는 것은 명백한 위반이다. 인용은 출처를 밝히면 정당하다.
책임감 있는 글쓰기는 상위 인지(메타인지) 전략과 함께 간다. 이는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쓰기 과정과 전략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자신의 글쓰기를 객관적으로 살피며 조정할 때, 더 나은 글로 능동적으로 고쳐 쓸 수 있다.
여러 글쓰기 상황을 골라, 그것이 쓰기 윤리를 지켰는지 판단해 보자. 먼저 스스로 진단한 뒤, 왜 그런지와 (위반이라면) 올바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종이로는 규칙만 배우지만, 여기서는 구체적 상황을 직접 판별하고 대안까지 익힌다.
상황 칩 → 사례 확인 → 윤리 판정 → 까닭과 올바른 방법 확인.
위에서 글쓰기 상황을 하나 골라 보세요.
책임감 있게 쓰려면 과정마다 스스로 점검한다. 각 단계에서 던질 질문을 정리했다.
| 단계 | 점검 질문 |
|---|---|
| 계획 | 목적·독자·매체에 맞는 작문 관습을 고려했는가? |
| 내용 생성 | 자료의 출처를 기록했는가? 진실하게 썼는가? |
| 표현·인용 | 인용에 따옴표·출처를 표시했는가? 표절은 없는가? |
| 고쳐쓰기 | 윤리를 어긴 부분은 없는지 다시 점검했는가? |
아래 행동이 윤리적인지 비윤리적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윤리적 / 비윤리적으로 분류하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